[ 필리핀 세부, 보라카이 ]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행복한 여행
여행은 역시 필리핀~~
4년간 즐거웠던 우리들의 졸업 여행~~
얏홋 바다다~~~
12월 우리는 추운 날씨를 뚫고
덥고 더운 필리핀으로 놀러 왔어~
이리보고 저리봐도 한국은인 왜이렇게 많은거야
외국여행보단 제2의 한국에 온느낌이 들어..
보라카이에 오면 무조껀 스노우 쿨링이지~~
내가 보라카이편에 적어돈 TIP 다기억하지?
릴리~~~ 마할~~~
4명이서 2천 페소를 내며
신나게 즐겨보았어~
`
같은 배에 한국인이 득실득실
꼬마짜식이 사진찍는우리를보고
같이 찍고 싶다고~~
아노 빵알란모?
이름이 뭐야?
온사이몽 이단?
몇살이야?
어때 조금씩 필리핀언어도 알아가면 좋지 않을까?
여행갈 때는 그나라 언어는
어느정도 알고 가야
더 싸게 더 재미 있게 놀다올수있어~
이렇게 3일간의 보라카이의 생활이지났어~
이곳은 우리들의 마지막 휴양지
마지막 숙소였던 세부야
호텔 좋지?ㅋㅋ
3일간 호텔에만 있었어
밖에 나가기도 귀찮고
우리끼리 추억을 위해서
방안에서 열심히 ~~~~ 놀고 먹고
수영하고~~
추천합니다~~~
필리핀 친구들과의 추억
알고 가야 더 즐겁고
재미지다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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